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국 ‘엘런쇼’ 뜬 세븐틴, 야외경기장서 ‘히트’ 퍼포먼스
입력 2021.04.02 (09:00) 연합뉴스
최근 잇달아 미국 인기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세븐틴이 이번에는 ‘엘런 디제너러스 쇼’(이하 엘런쇼)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1일(현지시간) 미국 NBC에서 방송된 ‘엘런쇼’에서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의 곡 ‘히트’(HIT) 무대를 펼쳤다. 영상은 사전에 한국에서 촬영됐다.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야외경기장에 마련된 세트에서 힘 넘치는 안무와 함께 이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앞서 ‘제임스 코든 쇼’와 ‘켈리 클라크슨 쇼’에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한 것과 달리, 곡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칼군무’에 집중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진행자인 엘런 디제너러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세븐틴이 무대 후에 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리더 에스쿱스는 “굉장한 쇼에서 우리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캐럿(팬덤 명)이 이걸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에잇은 “이번 무대를 통해서 세븐틴의 에너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다 같이 힘내서 더 좋은 내일을 보내자”고 당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들은 1일(현지시간) 미국 NBC에서 방송된 ‘엘런쇼’에서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의 곡 ‘히트’(HIT) 무대를 펼쳤다. 영상은 사전에 한국에서 촬영됐다.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야외경기장에 마련된 세트에서 힘 넘치는 안무와 함께 이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앞서 ‘제임스 코든 쇼’와 ‘켈리 클라크슨 쇼’에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한 것과 달리, 곡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칼군무’에 집중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진행자인 엘런 디제너러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세븐틴이 무대 후에 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리더 에스쿱스는 “굉장한 쇼에서 우리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캐럿(팬덤 명)이 이걸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에잇은 “이번 무대를 통해서 세븐틴의 에너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다 같이 힘내서 더 좋은 내일을 보내자”고 당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미국 ‘엘런쇼’ 뜬 세븐틴, 야외경기장서 ‘히트’ 퍼포먼스
-
- 입력 2021-04-02 09:00:56

최근 잇달아 미국 인기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세븐틴이 이번에는 ‘엘런 디제너러스 쇼’(이하 엘런쇼)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1일(현지시간) 미국 NBC에서 방송된 ‘엘런쇼’에서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의 곡 ‘히트’(HIT) 무대를 펼쳤다. 영상은 사전에 한국에서 촬영됐다.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야외경기장에 마련된 세트에서 힘 넘치는 안무와 함께 이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앞서 ‘제임스 코든 쇼’와 ‘켈리 클라크슨 쇼’에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한 것과 달리, 곡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칼군무’에 집중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진행자인 엘런 디제너러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세븐틴이 무대 후에 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리더 에스쿱스는 “굉장한 쇼에서 우리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캐럿(팬덤 명)이 이걸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에잇은 “이번 무대를 통해서 세븐틴의 에너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다 같이 힘내서 더 좋은 내일을 보내자”고 당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들은 1일(현지시간) 미국 NBC에서 방송된 ‘엘런쇼’에서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의 곡 ‘히트’(HIT) 무대를 펼쳤다. 영상은 사전에 한국에서 촬영됐다.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야외경기장에 마련된 세트에서 힘 넘치는 안무와 함께 이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앞서 ‘제임스 코든 쇼’와 ‘켈리 클라크슨 쇼’에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한 것과 달리, 곡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칼군무’에 집중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진행자인 엘런 디제너러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세븐틴이 무대 후에 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리더 에스쿱스는 “굉장한 쇼에서 우리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캐럿(팬덤 명)이 이걸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에잇은 “이번 무대를 통해서 세븐틴의 에너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다 같이 힘내서 더 좋은 내일을 보내자”고 당부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