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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논의 일러”
입력 2021.04.02 (09:56) 수정 2021.04.02 (10:32) 930뉴스(부산)
에어부산과 진에어, 에어서울의 통합 LCC 본사 소재지와 관련해 대한항공이 논의를 시작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우기홍 대표이사는 최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통합 LCC는 인천과 부산을 중심으로 동북아, 동남아 노선을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며 LCC본사 부산 유치에 부정적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대한항공 우기홍 대표이사는 최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통합 LCC는 인천과 부산을 중심으로 동북아, 동남아 노선을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며 LCC본사 부산 유치에 부정적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 대한항공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논의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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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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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과 진에어, 에어서울의 통합 LCC 본사 소재지와 관련해 대한항공이 논의를 시작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우기홍 대표이사는 최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통합 LCC는 인천과 부산을 중심으로 동북아, 동남아 노선을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며 LCC본사 부산 유치에 부정적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대한항공 우기홍 대표이사는 최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통합 LCC는 인천과 부산을 중심으로 동북아, 동남아 노선을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며 LCC본사 부산 유치에 부정적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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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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