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민 주도 그린뉴딜 플랫폼 구축
입력 2021.04.02 (10:09)
수정 2021.04.02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주민 주도의 그린 뉴딜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 그린 뉴딜 플랫폼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100메가와트 규모의 소규모 공유 태양광을 순수 주민 자본으로 구축하는 겁니다.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주민은 발전 수익 전액을 나눠 갖게 됩니다.
경북도는 공유 태양광 구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섭니다.
이 그린 뉴딜 플랫폼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100메가와트 규모의 소규모 공유 태양광을 순수 주민 자본으로 구축하는 겁니다.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주민은 발전 수익 전액을 나눠 갖게 됩니다.
경북도는 공유 태양광 구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주민 주도 그린뉴딜 플랫폼 구축
-
- 입력 2021-04-02 10:09:52
- 수정2021-04-02 10:39:13
경상북도가 주민 주도의 그린 뉴딜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 그린 뉴딜 플랫폼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100메가와트 규모의 소규모 공유 태양광을 순수 주민 자본으로 구축하는 겁니다.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주민은 발전 수익 전액을 나눠 갖게 됩니다.
경북도는 공유 태양광 구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섭니다.
이 그린 뉴딜 플랫폼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100메가와트 규모의 소규모 공유 태양광을 순수 주민 자본으로 구축하는 겁니다.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주민은 발전 수익 전액을 나눠 갖게 됩니다.
경북도는 공유 태양광 구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섭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