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400곳 50만 원씩
입력 2021.04.02 (19:39)
수정 2021.04.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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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상반기 소상공업체 400곳에 온라인마케팅 비용 50만원 씩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올해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원 이상 지출한 업체입니다.
또 올해 시범사업으로 상반기 중 업체 200곳에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이른바 '스마트오더' 이용 비용 20만원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올해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원 이상 지출한 업체입니다.
또 올해 시범사업으로 상반기 중 업체 200곳에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이른바 '스마트오더' 이용 비용 20만원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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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400곳 50만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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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19:39:24
- 수정2021-04-02 20:23:43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상반기 소상공업체 400곳에 온라인마케팅 비용 50만원 씩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올해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원 이상 지출한 업체입니다.
또 올해 시범사업으로 상반기 중 업체 200곳에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이른바 '스마트오더' 이용 비용 20만원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올해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원 이상 지출한 업체입니다.
또 올해 시범사업으로 상반기 중 업체 200곳에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이른바 '스마트오더' 이용 비용 20만원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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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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