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망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진정 각하
입력 2021.04.02 (19:39)
수정 2021.04.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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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천안함 피격 사건을 재조사해 달라는 진정에 대해 각하 결정을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천안함 피격의 원인을 밝혀 달라는 진정 사건을 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진정을 낸 신상철 씨가 천안함 사고를 목격했거나 목격자에게 사실을 직접 전해들은 사람이 아니어서 진정인 자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천안함 피격의 원인을 밝혀 달라는 진정 사건을 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진정을 낸 신상철 씨가 천안함 사고를 목격했거나 목격자에게 사실을 직접 전해들은 사람이 아니어서 진정인 자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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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망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진정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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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19:39:29
- 수정2021-04-02 19:43:52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천안함 피격 사건을 재조사해 달라는 진정에 대해 각하 결정을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천안함 피격의 원인을 밝혀 달라는 진정 사건을 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진정을 낸 신상철 씨가 천안함 사고를 목격했거나 목격자에게 사실을 직접 전해들은 사람이 아니어서 진정인 자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천안함 피격의 원인을 밝혀 달라는 진정 사건을 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진정을 낸 신상철 씨가 천안함 사고를 목격했거나 목격자에게 사실을 직접 전해들은 사람이 아니어서 진정인 자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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