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지난해 269억 원 적자…코로나19 여파
입력 2021.04.02 (19:39)
수정 2021.04.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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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플라이강원의 적자가 26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플라이강원의 지난해 손익계산서를 보면, 매출은 59억 원인데, 매출원가는 317억 원을 기록하는 등 당기순손실이 269억 원이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플라이강원에 '항공기 운항 보조금' 등으로 77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의 지난해 손익계산서를 보면, 매출은 59억 원인데, 매출원가는 317억 원을 기록하는 등 당기순손실이 269억 원이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플라이강원에 '항공기 운항 보조금' 등으로 77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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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강원, 지난해 269억 원 적자…코로나19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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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19:39:51
- 수정2021-04-02 20:03:01

지난해 플라이강원의 적자가 26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플라이강원의 지난해 손익계산서를 보면, 매출은 59억 원인데, 매출원가는 317억 원을 기록하는 등 당기순손실이 269억 원이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플라이강원에 '항공기 운항 보조금' 등으로 77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의 지난해 손익계산서를 보면, 매출은 59억 원인데, 매출원가는 317억 원을 기록하는 등 당기순손실이 269억 원이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플라이강원에 '항공기 운항 보조금' 등으로 77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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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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