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지 선정
입력 2021.04.02 (22:15)
수정 2021.04.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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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교육부와 국토부 등이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북대에 오는 2030년까지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학혁신 허브과 연구개발 센터, 기업입주 공간 등을 구축하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북대에 오는 2030년까지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학혁신 허브과 연구개발 센터, 기업입주 공간 등을 구축하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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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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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22:15:17
- 수정2021-04-02 22:22:42
경북대가 교육부와 국토부 등이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북대에 오는 2030년까지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학혁신 허브과 연구개발 센터, 기업입주 공간 등을 구축하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북대에 오는 2030년까지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학혁신 허브과 연구개발 센터, 기업입주 공간 등을 구축하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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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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