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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폐섬유 가공업체에 불…1명 부상
입력 2021.04.02 (23:30) 수정 2021.04.06 (22:59) 뉴스9(울산)
오늘 오후 1시쯤 울주군 웅촌면의 폐섬유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한 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해당 업체와 인근 공장 등 3개 건물을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함께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한 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해당 업체와 인근 공장 등 3개 건물을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함께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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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23:30:20
- 수정2021-04-06 22:59:08

오늘 오후 1시쯤 울주군 웅촌면의 폐섬유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한 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해당 업체와 인근 공장 등 3개 건물을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함께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한 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해당 업체와 인근 공장 등 3개 건물을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함께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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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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