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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권교체 위해 투표”…吳는 서부권 돌며 표심 호소
입력 2021.04.03 (07:11) 수정 2021.04.03 (07:2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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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오는 7일이 정권 교체의 서막을 알리는 선거가 될거라면서, 투표로 정부여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미룬 채 지지세가 약한 서부권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거듭 정권 심판론으로 맞섰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정권 교체의 서막을 알리는 선거라면서 정권 심판을 위해 투표에 나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생계 활동 등으로 평일 본투표가 어렵다면 사전투표 해달라면서 최근 지지세가 높아진 젊은층을 겨냥했습니다.

[김종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꼭 투표하셔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폭주를 막아주십시오. 현명한 우리 국민은 스스로 이 나라를 지켜 왔습니다."]

민주당이 연일 부동산 정책 사과에 나선데 대해선 면피성 사과라며 선거가 지나면 본색을 드러낼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사전투표를 오늘로 미룬 오세훈 후보는 취약지역인 서부권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180석 거대여당이 임대차3법을 밀어붙여 전월세값이 폭등했다며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로 삶의 질을 바꿔놓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본인 집, 낡은 집 허물고 새로 짓겠다는데 못 짓게 합니까?"]

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청년 교통비 할인 공약에 대해서는 속보이는 행위라고 비난했고, 재임 시절 추진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처럼 서울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세계인이 와보고 싶고, 방문하고 싶고, 그리고 와서 살고 싶은 그러한 대한민국 서울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측량 당시 오 후보가 현장에 있었다는 추가 증언들이 나온데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만 답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촬영기자:노동수/영상편집:최정연
  • 野 “정권교체 위해 투표”…吳는 서부권 돌며 표심 호소
    • 입력 2021-04-03 07:11:21
    • 수정2021-04-03 0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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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오는 7일이 정권 교체의 서막을 알리는 선거가 될거라면서, 투표로 정부여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미룬 채 지지세가 약한 서부권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거듭 정권 심판론으로 맞섰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정권 교체의 서막을 알리는 선거라면서 정권 심판을 위해 투표에 나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생계 활동 등으로 평일 본투표가 어렵다면 사전투표 해달라면서 최근 지지세가 높아진 젊은층을 겨냥했습니다.

[김종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꼭 투표하셔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폭주를 막아주십시오. 현명한 우리 국민은 스스로 이 나라를 지켜 왔습니다."]

민주당이 연일 부동산 정책 사과에 나선데 대해선 면피성 사과라며 선거가 지나면 본색을 드러낼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사전투표를 오늘로 미룬 오세훈 후보는 취약지역인 서부권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180석 거대여당이 임대차3법을 밀어붙여 전월세값이 폭등했다며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로 삶의 질을 바꿔놓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본인 집, 낡은 집 허물고 새로 짓겠다는데 못 짓게 합니까?"]

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청년 교통비 할인 공약에 대해서는 속보이는 행위라고 비난했고, 재임 시절 추진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처럼 서울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세계인이 와보고 싶고, 방문하고 싶고, 그리고 와서 살고 싶은 그러한 대한민국 서울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측량 당시 오 후보가 현장에 있었다는 추가 증언들이 나온데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만 답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촬영기자:노동수/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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