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코로나19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입력 2021.04.03 (09:05) 수정 2021.04.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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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니까 괜찮아" "젊으니까 괜찮아" "아는 사이니까 괜찮아"라며 방심한 틈으로 집단 감염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일 500명을 넘는 확진자 수에 4차 유행을 막기 위해방역 당국은 '긴장감을 최고로 높여서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부활절과 청명 한식이 있어 이동량이 증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코로나19와 이별하려면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 방심은 금물 # 손 씻기 # 마스크 # 거리 두기

구성: 김지혜, 영상편집: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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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코로나19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 입력 2021-04-03 09:05:05
    • 수정2021-04-03 13:44:50
    사회

"우리끼리니까 괜찮아" "젊으니까 괜찮아" "아는 사이니까 괜찮아"라며 방심한 틈으로 집단 감염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일 500명을 넘는 확진자 수에 4차 유행을 막기 위해방역 당국은 '긴장감을 최고로 높여서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부활절과 청명 한식이 있어 이동량이 증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코로나19와 이별하려면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 방심은 금물 # 손 씻기 # 마스크 # 거리 두기

구성: 김지혜, 영상편집: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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