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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기준 12.55%…여야 주말 총력 유세
입력 2021.04.03 (12:01) 수정 2021.04.03 (12: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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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이자 마지막날입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투표 진행 상황 알아봅니다.

계현우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각 지역 사전투표소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체온을 측정한 후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2일차이자 마지막 날인 오전 11시 기준 전체 투표율은 12.55% 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28%%, 부산 11.7%%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의 경우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16.46%였고, 2018년 지방선거는 12.11%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서울, 부산시장과 일부 지자체장, 시·도 의원 등 21곳에서 치러집니다.

사전투표는 주소와 관계없이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모든 읍, 면, 동사무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확진자와 담당 의료진은 오늘 전용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고요.

자가격리자는 사전투표는 불가능하고 무증상 격리자에 한해 선거 당일 투표가 끝난 후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정치권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죠.

여야를 막론하고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으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앞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어제 종로구에서 사전 투표를 하면서 "서울의 정직한 미래에 투표해주십사 첫 일정을 사전투표로 잡았다고 말했죠.

그러면서 서울시장이 되면 지금과 확실히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펴겠다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정부와 원팀이돼 민생 더 든든하게 챙길 것이라며 오 후보 내곡동 의혹엔 거짓말쟁이라고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오늘 첫 일정으로 광진구에서 사전투표를 했는데 토요일을 맞아 유권자들이 투표를 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전투표율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보다 높게 나타나는것에 대해선 정부 잘못에 투표로 경고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나오는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폭주를 막아달라며 분노한다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내곡동 의혹과 관련된 추가 증언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기준 12.55%…여야 주말 총력 유세
    • 입력 2021-04-03 12:01:43
    • 수정2021-04-03 12:21:23
    뉴스 12
[앵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이자 마지막날입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투표 진행 상황 알아봅니다.

계현우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각 지역 사전투표소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체온을 측정한 후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2일차이자 마지막 날인 오전 11시 기준 전체 투표율은 12.55% 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28%%, 부산 11.7%%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의 경우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16.46%였고, 2018년 지방선거는 12.11%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서울, 부산시장과 일부 지자체장, 시·도 의원 등 21곳에서 치러집니다.

사전투표는 주소와 관계없이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모든 읍, 면, 동사무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확진자와 담당 의료진은 오늘 전용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고요.

자가격리자는 사전투표는 불가능하고 무증상 격리자에 한해 선거 당일 투표가 끝난 후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정치권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죠.

여야를 막론하고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으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앞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어제 종로구에서 사전 투표를 하면서 "서울의 정직한 미래에 투표해주십사 첫 일정을 사전투표로 잡았다고 말했죠.

그러면서 서울시장이 되면 지금과 확실히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펴겠다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정부와 원팀이돼 민생 더 든든하게 챙길 것이라며 오 후보 내곡동 의혹엔 거짓말쟁이라고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오늘 첫 일정으로 광진구에서 사전투표를 했는데 토요일을 맞아 유권자들이 투표를 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전투표율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보다 높게 나타나는것에 대해선 정부 잘못에 투표로 경고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나오는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폭주를 막아달라며 분노한다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내곡동 의혹과 관련된 추가 증언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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