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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오후 4시 기준 누적 17.99%…여야 주말 총력 유세
입력 2021.04.03 (17:00) 수정 2021.04.03 (21:1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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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이자 마지막날입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투표 진행 상황 알아봅니다.

계현우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이제 1시간이 채 안남았군요.

[기자]

네, 각 지역 사전투표소엔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체온을 측정한 후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2일차이자 마지막 날인 오후 4시 기준 전체 누적 투표율은 17.99% 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02%, 부산 16.81%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의 경우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23.46%였고, 2018년 지방선거는 17.48%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보선 사전투표율이 현재로선 지난 총선 때보단 낮고 지방선거 때보단 높은 겁니다.

사전투표는 주소와 관계없이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모든 읍, 면, 동사무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확진자와 담당 의료진은 오늘 전용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고요.

자가격리자는 사전투표는 불가능하고 무증상 격리자에 한해 선거 당일 투표가 끝난 후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정치권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죠.

여야를 막론하고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으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민주당은 이른바 '샤이 진보'를 투표소로 끌어냈다, 국민의힘은 시민들 분노가 표출됐다 자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오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말했습니다.

청년을 향한 표심 공략에 집중했는데, 오전엔 성북구 안암동의 직주일체형 공공 청년주택을 방문했고, 서울 여성부시장제 도입을 공약하며 여성 표심에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사전투표와 관련해 정부 잘못에 투표로 경고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나오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오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합동유세에선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을 비판하며 정권심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은 사퇴 총공세를 국민의힘은 추가 증언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 사전투표율 오후 4시 기준 누적 17.99%…여야 주말 총력 유세
    • 입력 2021-04-03 17:00:40
    • 수정2021-04-03 21:16:08
    뉴스 5
[앵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이자 마지막날입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투표 진행 상황 알아봅니다.

계현우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이제 1시간이 채 안남았군요.

[기자]

네, 각 지역 사전투표소엔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체온을 측정한 후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2일차이자 마지막 날인 오후 4시 기준 전체 누적 투표율은 17.99% 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02%, 부산 16.81%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의 경우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23.46%였고, 2018년 지방선거는 17.48%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보선 사전투표율이 현재로선 지난 총선 때보단 낮고 지방선거 때보단 높은 겁니다.

사전투표는 주소와 관계없이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모든 읍, 면, 동사무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확진자와 담당 의료진은 오늘 전용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고요.

자가격리자는 사전투표는 불가능하고 무증상 격리자에 한해 선거 당일 투표가 끝난 후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정치권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죠.

여야를 막론하고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으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민주당은 이른바 '샤이 진보'를 투표소로 끌어냈다, 국민의힘은 시민들 분노가 표출됐다 자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오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말했습니다.

청년을 향한 표심 공략에 집중했는데, 오전엔 성북구 안암동의 직주일체형 공공 청년주택을 방문했고, 서울 여성부시장제 도입을 공약하며 여성 표심에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사전투표와 관련해 정부 잘못에 투표로 경고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나오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오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합동유세에선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을 비판하며 정권심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은 사퇴 총공세를 국민의힘은 추가 증언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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