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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임자” 궂은 날씨에 지원유세 총력전
입력 2021.04.03 (17:02) 수정 2021.04.03 (21:2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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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도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유세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빗길을 뚫고 대거 부산으로 집결해 지원 유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계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 부산에선 궂은 날씨에도 사전 투표 마지막날을 맞아 여야 후보자들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여기에다 본 선거까지 이제 나흘, 이번 주말 유세가 사실상 시민들과 만나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늘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지지부진한 시장 현대화 사업을 빠른 시일 안에 매듭짓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도 총출동했습니다.

이낙연 상인선대위원장과 김태년 원내대표 등은 부산 기장시장과 부산대학교에서 김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힘을 보탰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도 출근길 인사로 시작해 부산 곳곳을 돌며 빡빡한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홍준표 의원에 이어 오늘은 유승민 의원과 태영호 의원 등이 부산을 찾아 박 후보 지지로 정권 심판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박형준 후보 측은 김영춘 후보가 서울집 전세 보증금을 14%나 인상했다며 현 정부의 위선적인 부동산 정책과 노선을 같이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춘 후보 측은 4년 만에 세입자가 바뀌었고 시세보다 5천만 원 낮게 계약했다며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덮기 위해 사실과 어긋난 내용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사전투표 종료를 앞두고 부산의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16.8%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김계애입니다.

촬영기자:김기태/영상편집:김종수
  • “내가 적임자” 궂은 날씨에 지원유세 총력전
    • 입력 2021-04-03 17:02:51
    • 수정2021-04-03 21:21:49
    뉴스 5
[앵커]

부산에서도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유세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빗길을 뚫고 대거 부산으로 집결해 지원 유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계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 부산에선 궂은 날씨에도 사전 투표 마지막날을 맞아 여야 후보자들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여기에다 본 선거까지 이제 나흘, 이번 주말 유세가 사실상 시민들과 만나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늘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지지부진한 시장 현대화 사업을 빠른 시일 안에 매듭짓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도 총출동했습니다.

이낙연 상인선대위원장과 김태년 원내대표 등은 부산 기장시장과 부산대학교에서 김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힘을 보탰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도 출근길 인사로 시작해 부산 곳곳을 돌며 빡빡한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홍준표 의원에 이어 오늘은 유승민 의원과 태영호 의원 등이 부산을 찾아 박 후보 지지로 정권 심판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박형준 후보 측은 김영춘 후보가 서울집 전세 보증금을 14%나 인상했다며 현 정부의 위선적인 부동산 정책과 노선을 같이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춘 후보 측은 4년 만에 세입자가 바뀌었고 시세보다 5천만 원 낮게 계약했다며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덮기 위해 사실과 어긋난 내용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사전투표 종료를 앞두고 부산의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16.8%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김계애입니다.

촬영기자:김기태/영상편집: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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