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운전면허증 반납 고령 운전자 지원액 확대
입력 2021.04.03 (21:32)
수정 2021.04.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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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 운전자에게 교통카드 충전액을 현재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만 70살 이상 노인으로,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면허증을 제출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만 70살 이상 노인으로,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면허증을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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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운전면허증 반납 고령 운전자 지원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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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3 21:32:12
- 수정2021-04-03 21:45:04
익산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 운전자에게 교통카드 충전액을 현재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만 70살 이상 노인으로,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면허증을 제출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만 70살 이상 노인으로,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면허증을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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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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