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청, 생태교란 ‘미국 가재’ 서식 조사
입력 2021.04.03 (21:38)
수정 2021.04.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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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이 생태계교란 생물인 ‘미국 가재’의 서식이 충북에서 첫 확인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대대적인 서식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청은 ‘미국 가재’가 발견된 청주 두꺼비생태공원의 호수를 비롯해 산남천과 무심천, 미호천 등 3개 하천의 17개 지점에 통발을 설치한 뒤 미국 가재의 서식이 확인되면, 즉시 대대적인 퇴치 작업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환경청은 ‘미국 가재’가 발견된 청주 두꺼비생태공원의 호수를 비롯해 산남천과 무심천, 미호천 등 3개 하천의 17개 지점에 통발을 설치한 뒤 미국 가재의 서식이 확인되면, 즉시 대대적인 퇴치 작업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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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유역청, 생태교란 ‘미국 가재’ 서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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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3 21:38:45
- 수정2021-04-03 21:55:33
금강유역환경청이 생태계교란 생물인 ‘미국 가재’의 서식이 충북에서 첫 확인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대대적인 서식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청은 ‘미국 가재’가 발견된 청주 두꺼비생태공원의 호수를 비롯해 산남천과 무심천, 미호천 등 3개 하천의 17개 지점에 통발을 설치한 뒤 미국 가재의 서식이 확인되면, 즉시 대대적인 퇴치 작업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환경청은 ‘미국 가재’가 발견된 청주 두꺼비생태공원의 호수를 비롯해 산남천과 무심천, 미호천 등 3개 하천의 17개 지점에 통발을 설치한 뒤 미국 가재의 서식이 확인되면, 즉시 대대적인 퇴치 작업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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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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