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1.04.03 (21:40)
수정 2021.04.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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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양경찰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와 수상레저사업장 지도,점검에 나서며 종사자 안전 교육도 진행합니다.
한편 포항 해경의 조사 결과 최근 3년 간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128건 가운데 82%인 105건은 기관고장에 따른 표류 사고로 분석됐습니다.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와 수상레저사업장 지도,점검에 나서며 종사자 안전 교육도 진행합니다.
한편 포항 해경의 조사 결과 최근 3년 간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128건 가운데 82%인 105건은 기관고장에 따른 표류 사고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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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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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3 21:40:11
- 수정2021-04-03 21:49:01
포항 해양경찰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와 수상레저사업장 지도,점검에 나서며 종사자 안전 교육도 진행합니다.
한편 포항 해경의 조사 결과 최근 3년 간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128건 가운데 82%인 105건은 기관고장에 따른 표류 사고로 분석됐습니다.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와 수상레저사업장 지도,점검에 나서며 종사자 안전 교육도 진행합니다.
한편 포항 해경의 조사 결과 최근 3년 간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128건 가운데 82%인 105건은 기관고장에 따른 표류 사고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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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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