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흥업소 연관 감염 38명 등 47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4.04 (14:35)
수정 2021.04.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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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유흥업소 연쇄 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47명 추가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3일) 오후 4명과 오늘(4일) 오전 43명 등 모두 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업소 연관 추가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관련 접촉자 33명 등 모두 3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7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일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업소 종사자와 3월 15일이후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계속 진행해, 현재까지 종사자 7천 903명과 이용자 천 225명 등 모두 9천 128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부산시는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3일) 오후 4명과 오늘(4일) 오전 43명 등 모두 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업소 연관 추가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관련 접촉자 33명 등 모두 3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7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일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업소 종사자와 3월 15일이후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계속 진행해, 현재까지 종사자 7천 903명과 이용자 천 225명 등 모두 9천 128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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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유흥업소 연관 감염 38명 등 4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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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14:35:41
- 수정2021-04-04 16:05:02
부산에서 유흥업소 연쇄 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47명 추가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3일) 오후 4명과 오늘(4일) 오전 43명 등 모두 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업소 연관 추가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관련 접촉자 33명 등 모두 3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7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일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업소 종사자와 3월 15일이후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계속 진행해, 현재까지 종사자 7천 903명과 이용자 천 225명 등 모두 9천 128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부산시는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3일) 오후 4명과 오늘(4일) 오전 43명 등 모두 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업소 연관 추가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관련 접촉자 33명 등 모두 3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7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일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업소 종사자와 3월 15일이후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계속 진행해, 현재까지 종사자 7천 903명과 이용자 천 225명 등 모두 9천 128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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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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