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에서 새내기 구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입력 2021.04.04 (17:38)
수정 2021.04.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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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새내기 구청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 1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 씨는 최근 공무원으로 임용돼 모 구청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면서 "A 씨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 1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 씨는 최근 공무원으로 임용돼 모 구청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면서 "A 씨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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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아파트에서 새내기 구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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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17:38:24
- 수정2021-04-04 17:41:04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새내기 구청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 1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 씨는 최근 공무원으로 임용돼 모 구청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면서 "A 씨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 1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 씨는 최근 공무원으로 임용돼 모 구청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면서 "A 씨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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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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