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인구 103만 4천여 명…계속 감소세
입력 2021.04.04 (21:41)
수정 2021.04.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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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특례시 출범을 앞둔 창원시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기준 창원시의 인구는 103만 4천 900여 명으로 올 들어 석 달 동안 천 760명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의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6만 명 정도 줄었고, 집값 상승과 제조업 위축 등으로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방자치법은 특례시 기준을 인구 100만 명으로 정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기준 창원시의 인구는 103만 4천 900여 명으로 올 들어 석 달 동안 천 760명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의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6만 명 정도 줄었고, 집값 상승과 제조업 위축 등으로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방자치법은 특례시 기준을 인구 100만 명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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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인구 103만 4천여 명…계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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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1:41:15
- 수정2021-04-04 22:06:47
내년 1월 특례시 출범을 앞둔 창원시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기준 창원시의 인구는 103만 4천 900여 명으로 올 들어 석 달 동안 천 760명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의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6만 명 정도 줄었고, 집값 상승과 제조업 위축 등으로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방자치법은 특례시 기준을 인구 100만 명으로 정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기준 창원시의 인구는 103만 4천 900여 명으로 올 들어 석 달 동안 천 760명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의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6만 명 정도 줄었고, 집값 상승과 제조업 위축 등으로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방자치법은 특례시 기준을 인구 100만 명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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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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