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대축일 미사·부활절 연합예배 열려
입력 2021.04.04 (21:43)
수정 2021.04.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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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 오늘 대구, 경북 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미사와 예배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범어 성당 등 지역 성당과 개신교 교회는 오늘 미사와 예배를 드리고 예수 부활의 은혜와 함께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이웃을 돌보는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한편 올해 부활절 미사와 예배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됐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전체 좌석의 최대 30%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범어 성당 등 지역 성당과 개신교 교회는 오늘 미사와 예배를 드리고 예수 부활의 은혜와 함께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이웃을 돌보는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한편 올해 부활절 미사와 예배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됐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전체 좌석의 최대 30%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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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대축일 미사·부활절 연합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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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1:43:06
- 수정2021-04-04 22:07:44
부활절인 오늘 대구, 경북 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미사와 예배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범어 성당 등 지역 성당과 개신교 교회는 오늘 미사와 예배를 드리고 예수 부활의 은혜와 함께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이웃을 돌보는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한편 올해 부활절 미사와 예배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됐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전체 좌석의 최대 30%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범어 성당 등 지역 성당과 개신교 교회는 오늘 미사와 예배를 드리고 예수 부활의 은혜와 함께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이웃을 돌보는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한편 올해 부활절 미사와 예배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됐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전체 좌석의 최대 30%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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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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