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적십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
입력 2021.04.04 (21:45)
수정 2021.04.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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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주적십자병원은 영주와 예천, 봉화를 아우르는 영주권 지역 공공의료본부를 신설해 지역 내 공공의료사업을 총괄 수행합니다.
또 지역 단위 정부지정센터와 지역보건의료기관, 119구급대 등과 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영주적십자병원은 영주와 예천, 봉화를 아우르는 영주권 지역 공공의료본부를 신설해 지역 내 공공의료사업을 총괄 수행합니다.
또 지역 단위 정부지정센터와 지역보건의료기관, 119구급대 등과 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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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적십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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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1:45:26
- 수정2021-04-04 22:07:44
영주적십자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주적십자병원은 영주와 예천, 봉화를 아우르는 영주권 지역 공공의료본부를 신설해 지역 내 공공의료사업을 총괄 수행합니다.
또 지역 단위 정부지정센터와 지역보건의료기관, 119구급대 등과 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영주적십자병원은 영주와 예천, 봉화를 아우르는 영주권 지역 공공의료본부를 신설해 지역 내 공공의료사업을 총괄 수행합니다.
또 지역 단위 정부지정센터와 지역보건의료기관, 119구급대 등과 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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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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