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 평생 학습도시 선정
입력 2021.04.04 (21:47)
수정 2021.04.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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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관하는 올해 평생 학습도시에 영천과 상주가 선정됐습니다.
평생 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조성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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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천, 평생 학습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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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1:47:39
- 수정2021-04-04 22:07:45
교육부가 주관하는 올해 평생 학습도시에 영천과 상주가 선정됐습니다.
평생 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조성한 도시입니다.
평생 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조성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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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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