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기업 사장 인선 이번 달 이후로 연기
입력 2021.04.04 (23:12)
수정 2021.04.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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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지역 공기업 사장 인선이 연기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당초 지난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장 후보로 추천된 인사 가운데 동서발전과 석유공사 사장 등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달 이후로 일정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울산항만공사 사장 후보의 재추천을 요구해 사장 공모 절차가 원점에서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당초 지난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장 후보로 추천된 인사 가운데 동서발전과 석유공사 사장 등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달 이후로 일정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울산항만공사 사장 후보의 재추천을 요구해 사장 공모 절차가 원점에서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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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공기업 사장 인선 이번 달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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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3:12:06
- 수정2021-04-06 23:00:33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지역 공기업 사장 인선이 연기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당초 지난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장 후보로 추천된 인사 가운데 동서발전과 석유공사 사장 등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달 이후로 일정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울산항만공사 사장 후보의 재추천을 요구해 사장 공모 절차가 원점에서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당초 지난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장 후보로 추천된 인사 가운데 동서발전과 석유공사 사장 등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달 이후로 일정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울산항만공사 사장 후보의 재추천을 요구해 사장 공모 절차가 원점에서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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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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