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 입학금 폐지·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 추진

입력 2021.04.05 (19:24) 수정 2021.04.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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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학 입학금의 단계적 폐지와 학자금 대출 금리 추가 인하가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지난달 30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됨에 따라 대학 입학금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고 밝혔습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도 지난해 1.85퍼센트에서 올해 1.7퍼센트로 인하되고 부모가 실직이나 폐업하면 일반학자금은 상환유예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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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대학 입학금 폐지·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 추진
    • 입력 2021-04-05 19:24:23
    • 수정2021-04-05 20:07:35
    뉴스7(전주)
청년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학 입학금의 단계적 폐지와 학자금 대출 금리 추가 인하가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지난달 30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됨에 따라 대학 입학금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고 밝혔습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도 지난해 1.85퍼센트에서 올해 1.7퍼센트로 인하되고 부모가 실직이나 폐업하면 일반학자금은 상환유예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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