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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검사 꼭 받아야”…백신 접종 백만 명 넘어
입력 2021.04.07 (06:14) 수정 2021.04.07 (07: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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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78명이었습니다.

백신 접종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방역당국은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수민 기자,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백 명대를 기록했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460명, 해외 유입 사례는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12명이며, 사망자는 4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752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45명, 경기 100명, 부산 3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어제 5명이 신규 확진돼 일부 회사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갔고, 서울 중랑경찰서에서도 직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앵커]

이틀 연속 400명대에 일주일 평균치는 500명을 넘어서 확산 기로에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백신 접종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백신 1차 접종자는 40일째인 어제 정오를 기준으로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국민 5천 2백만 명 대비 1.95%입니다.

국내에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한 제품입니다.

현재 몇몇 국가에서는 백신 물량 부족으로 수출 제한까지 하는 상황인데요.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조기에 백신이 적절하게 도입되게 하도록 가능한 대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제한 여부를 분명히 밝히지는 않은 것인데, 관련 질문에 원론적 수준의 답변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지역 예방접종센터 22곳을 추가 개소했다며, 최대한 빠르게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

  •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검사 꼭 받아야”…백신 접종 백만 명 넘어
    • 입력 2021-04-07 06:14:26
    • 수정2021-04-07 07:11:27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78명이었습니다.

백신 접종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방역당국은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수민 기자,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백 명대를 기록했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460명, 해외 유입 사례는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12명이며, 사망자는 4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752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45명, 경기 100명, 부산 3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어제 5명이 신규 확진돼 일부 회사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갔고, 서울 중랑경찰서에서도 직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앵커]

이틀 연속 400명대에 일주일 평균치는 500명을 넘어서 확산 기로에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백신 접종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백신 1차 접종자는 40일째인 어제 정오를 기준으로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국민 5천 2백만 명 대비 1.95%입니다.

국내에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한 제품입니다.

현재 몇몇 국가에서는 백신 물량 부족으로 수출 제한까지 하는 상황인데요.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조기에 백신이 적절하게 도입되게 하도록 가능한 대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제한 여부를 분명히 밝히지는 않은 것인데, 관련 질문에 원론적 수준의 답변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지역 예방접종센터 22곳을 추가 개소했다며, 최대한 빠르게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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