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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시험 실패
입력 2021.04.07 (06:44) 수정 2021.04.07 (07:14) 국제
미국이 야심 차게 개발해온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에 실패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공군은 전날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52H 폭격기가 공중발사 극초음속 미사일인 'AGM-183A ARRW'를 발사하는 시험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전 세계 어디든 발사 준비부터 수 시간 내 타격이 가능해 전쟁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도 불립니다.

'AGM-183A ARRW'는 최대속도 마하 20의 극초음속으로 가속한 후 탄두를 분리하면 무동력으로 표적을 향해 활공합니다.

현재 초음속 무기는 중국, 러시아가 선두를 달리고 미국은 이들보다 뒤처져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중국은 2014년, 러시아는 2016년 극초음속 미사일을 처음 시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미국국방부 제공]
  • 미국,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시험 실패
    • 입력 2021-04-07 06:44:15
    • 수정2021-04-07 07:14:04
    국제
미국이 야심 차게 개발해온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에 실패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공군은 전날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52H 폭격기가 공중발사 극초음속 미사일인 'AGM-183A ARRW'를 발사하는 시험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전 세계 어디든 발사 준비부터 수 시간 내 타격이 가능해 전쟁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도 불립니다.

'AGM-183A ARRW'는 최대속도 마하 20의 극초음속으로 가속한 후 탄두를 분리하면 무동력으로 표적을 향해 활공합니다.

현재 초음속 무기는 중국, 러시아가 선두를 달리고 미국은 이들보다 뒤처져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중국은 2014년, 러시아는 2016년 극초음속 미사일을 처음 시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미국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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