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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또 홈런, SSG 개막 2연승…롯데 이대호는 1호 만루포
입력 2021.04.07 (06:59) 수정 2021.04.07 (07: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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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SG의 이적생 최주환이 무서운 타격감으로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리며 SSG가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 이대호는 이번 시즌 1호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SSG의 해결사는 이적생 최주환이었습니다.

1대 1로 팽팽히 맞선 6회 최주환은 한화 투수 김종수를 상대로 한 점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개막전에서 홈런 두 개를 기록했던 최주환은 시즌 3호 홈런까지 터뜨리며 무서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SSG는 선발 박종훈이 7이닝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막았고, 좌익수 최지훈의 호수비까지 더하며 한화에 한 점차 승리를 거두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종훈/SSG : "오랜만의 경기였고 팀의 연승을 이어가고 싶어서 기도도 많이 했고, 준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한화는 8회 투수 교체 도중 통역의 실수로 마운드에 오른 투수를 곧바로 내리는 해프닝을 겪었는데, 이 과정에서 항의하던 수베로 감독이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

롯데의 4번 타자 이대호는 NC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1호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롯데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산도 김재환과 박건우의 화끈한 홈런을 앞세워 승리하며, 삼성을 3연패에 몰아넣었습니다.

LG의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는 6이닝 동안 안타 하나만을 내주고 삼진 9개를 잡는 완벽한 투구로, 한국프로야구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최주환 또 홈런, SSG 개막 2연승…롯데 이대호는 1호 만루포
    • 입력 2021-04-07 06:59:11
    • 수정2021-04-07 0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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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SG의 이적생 최주환이 무서운 타격감으로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리며 SSG가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 이대호는 이번 시즌 1호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SSG의 해결사는 이적생 최주환이었습니다.

1대 1로 팽팽히 맞선 6회 최주환은 한화 투수 김종수를 상대로 한 점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개막전에서 홈런 두 개를 기록했던 최주환은 시즌 3호 홈런까지 터뜨리며 무서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SSG는 선발 박종훈이 7이닝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막았고, 좌익수 최지훈의 호수비까지 더하며 한화에 한 점차 승리를 거두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종훈/SSG : "오랜만의 경기였고 팀의 연승을 이어가고 싶어서 기도도 많이 했고, 준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한화는 8회 투수 교체 도중 통역의 실수로 마운드에 오른 투수를 곧바로 내리는 해프닝을 겪었는데, 이 과정에서 항의하던 수베로 감독이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

롯데의 4번 타자 이대호는 NC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1호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롯데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산도 김재환과 박건우의 화끈한 홈런을 앞세워 승리하며, 삼성을 3연패에 몰아넣었습니다.

LG의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는 6이닝 동안 안타 하나만을 내주고 삼진 9개를 잡는 완벽한 투구로, 한국프로야구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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