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서울-양양고속도로 ‘침하’ 대책 마련 착수

입력 2021.04.07 (08:16) 수정 2021.04.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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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도로 지반이 내려앉는 ‘침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도로공사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침하’ 현상이 발생한 도로와 인근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자문단을 통해 원인을 진단하고, ‘침하’ 현상이 확인된 곳은 즉시 보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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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서울-양양고속도로 ‘침하’ 대책 마련 착수
    • 입력 2021-04-07 08:16:58
    • 수정2021-04-07 08:41:09
    뉴스광장(춘천)
서울-양양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도로 지반이 내려앉는 ‘침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도로공사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침하’ 현상이 발생한 도로와 인근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자문단을 통해 원인을 진단하고, ‘침하’ 현상이 확인된 곳은 즉시 보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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