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흥업소 등에 ‘안심콜’ 번호 지원
입력 2021.04.07 (08:23)
수정 2021.04.07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7일)부터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에 ‘080’ 안심콜 번호를 부여해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는 해당 시설 방문자가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입니다.
대구시는 수기출입명부 작성이 불가한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3천8백여 곳에 ‘080’ 번호를 부여해 출입자 발신번호를 4주간 보관,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는 해당 시설 방문자가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입니다.
대구시는 수기출입명부 작성이 불가한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3천8백여 곳에 ‘080’ 번호를 부여해 출입자 발신번호를 4주간 보관, 관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유흥업소 등에 ‘안심콜’ 번호 지원
-
- 입력 2021-04-07 08:23:09
- 수정2021-04-07 09:12:16
대구시는 오늘(7일)부터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에 ‘080’ 안심콜 번호를 부여해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는 해당 시설 방문자가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입니다.
대구시는 수기출입명부 작성이 불가한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3천8백여 곳에 ‘080’ 번호를 부여해 출입자 발신번호를 4주간 보관,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는 해당 시설 방문자가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입니다.
대구시는 수기출입명부 작성이 불가한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3천8백여 곳에 ‘080’ 번호를 부여해 출입자 발신번호를 4주간 보관, 관리할 방침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