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산채,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 본격 출하
입력 2021.04.07 (09:58)
수정 2021.04.07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지역 산채가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는 이번 주부터 12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명이나물과 눈개승마, 참두릅 등 산채를 서울 가락동시장에 출하하고, 다음 달 상순까지 두릅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 산채는 백두대간 주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품질이 우수하고 병해충이 거의 없는 청정 산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는 이번 주부터 12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명이나물과 눈개승마, 참두릅 등 산채를 서울 가락동시장에 출하하고, 다음 달 상순까지 두릅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 산채는 백두대간 주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품질이 우수하고 병해충이 거의 없는 청정 산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 산채,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 본격 출하
-
- 입력 2021-04-07 09:58:19
- 수정2021-04-07 10:55:59
양양지역 산채가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는 이번 주부터 12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명이나물과 눈개승마, 참두릅 등 산채를 서울 가락동시장에 출하하고, 다음 달 상순까지 두릅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 산채는 백두대간 주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품질이 우수하고 병해충이 거의 없는 청정 산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는 이번 주부터 12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명이나물과 눈개승마, 참두릅 등 산채를 서울 가락동시장에 출하하고, 다음 달 상순까지 두릅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 산채는 백두대간 주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품질이 우수하고 병해충이 거의 없는 청정 산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