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울산 공직자 재산 현황 재구성해 공개
입력 2021.04.07 (10:15)
수정 2021.04.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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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가 울산지역 공직자 재산 현황을 시민들이 보기 쉽게 재구성해 공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고위공직자의 재산 내역은 시민 감시가 필수적이 사안이지만, 활용하기 어려운 형태로 공개돼 정보 접근성이 떨어졌다며,분석이 쉽고,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형태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시민 제보도 접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연대는 고위공직자의 재산 내역은 시민 감시가 필수적이 사안이지만, 활용하기 어려운 형태로 공개돼 정보 접근성이 떨어졌다며,분석이 쉽고,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형태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시민 제보도 접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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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울산 공직자 재산 현황 재구성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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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10:15:01
- 수정2021-04-07 11:02:41
울산시민연대가 울산지역 공직자 재산 현황을 시민들이 보기 쉽게 재구성해 공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고위공직자의 재산 내역은 시민 감시가 필수적이 사안이지만, 활용하기 어려운 형태로 공개돼 정보 접근성이 떨어졌다며,분석이 쉽고,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형태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시민 제보도 접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연대는 고위공직자의 재산 내역은 시민 감시가 필수적이 사안이지만, 활용하기 어려운 형태로 공개돼 정보 접근성이 떨어졌다며,분석이 쉽고,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형태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시민 제보도 접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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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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