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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국, 기업부채 위험 대응 위해 대출 고삐 죄야”
입력 2021.04.07 (10:31) 수정 2021.04.07 (10:42) 국제
국제통화기금(IMF)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증한 기업 부채를 줄여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IMF는 현지시간으로 6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이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처했으나 그 과정에서 완화된 금융정책으로 기업 부채를 키웠으며 이는 경제 취약성 증대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금융 당국은 기업 부채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대출의 고삐를 죄야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강도 경기 부양책을 펴면서 기업 대출 정책을 완화했고 이에 크고 작은 기업들이 앞다퉈 대출을 받았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싱크탱크인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총부채 비율은 270.1%로 전년 말보다 23.6%P 상승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IMF “중국, 기업부채 위험 대응 위해 대출 고삐 죄야”
    • 입력 2021-04-07 10:31:32
    • 수정2021-04-07 10:42:14
    국제
국제통화기금(IMF)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증한 기업 부채를 줄여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IMF는 현지시간으로 6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이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처했으나 그 과정에서 완화된 금융정책으로 기업 부채를 키웠으며 이는 경제 취약성 증대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금융 당국은 기업 부채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대출의 고삐를 죄야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강도 경기 부양책을 펴면서 기업 대출 정책을 완화했고 이에 크고 작은 기업들이 앞다퉈 대출을 받았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싱크탱크인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총부채 비율은 270.1%로 전년 말보다 23.6%P 상승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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