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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포조선소 SLBM 시험선박 이동…발사임박 징후는 아닌듯”
입력 2021.04.07 (10:36) 수정 2021.04.07 (10:42) 국제
북한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 있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용 선박이 움직인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북한전문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와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한국시간으로 6일 신포조선소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해 SLBM 시험용 바지선이 보안 수조에서 나와 주 건조시설에 인접한 부유식 드라이독(drydock)에 접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드라이독은 선박 건조·수리를 위한 시설입니다.

‘분단을 넘어’는 바지에 미사일 발사관이 실리지 않은 것을 근거로 바지선의 이동이 SLBM 발사시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발사시험을 준비하거나 바지선 위 미사일 발사대 보수·수리 또는 장비 설치를 위해 움직였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 신포조선소 SLBM 시험선박 이동…발사임박 징후는 아닌듯”
    • 입력 2021-04-07 10:36:45
    • 수정2021-04-07 10:42:29
    국제
북한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 있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용 선박이 움직인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북한전문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와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한국시간으로 6일 신포조선소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해 SLBM 시험용 바지선이 보안 수조에서 나와 주 건조시설에 인접한 부유식 드라이독(drydock)에 접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드라이독은 선박 건조·수리를 위한 시설입니다.

‘분단을 넘어’는 바지에 미사일 발사관이 실리지 않은 것을 근거로 바지선의 이동이 SLBM 발사시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발사시험을 준비하거나 바지선 위 미사일 발사대 보수·수리 또는 장비 설치를 위해 움직였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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