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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나이지리아 교도소서 1,800여 명 ‘집단 탈옥’
입력 2021.04.07 (10:54) 수정 2021.04.07 (10:5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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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이지리아 감옥에서 1,800명이 넘는 재소자가 집단으로 탈옥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무장 괴한들이 폭발물을 터트려 감옥 문을 파괴한 틈을 타 탈옥이 이뤄졌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교도소 마당에 주차된 차들이 폭발로 검게 그을린 채 뼈대만 남았습니다.

지난 5일 새벽, 나이지리아 남부 이모주의 오웨리 교도소에 무장 괴한들이 들이닥쳐 교도소 정문을 폭파했는데요,

이를 틈타 수감자 1,884명 대부분이 탈옥을 시도했고 수십 명만 교도소에 남았습니다.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무정부주의자들의 테러라면서 테러 집단과 탈옥수들의 체포를 명령했는데요,

나이지리아 경찰은 분리주의 비아프라 원주민들이 이번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해당 단체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지구촌 Talk] 나이지리아 교도소서 1,800여 명 ‘집단 탈옥’
    • 입력 2021-04-07 10:54:49
    • 수정2021-04-07 10:59:39
    지구촌뉴스
[앵커]

나이지리아 감옥에서 1,800명이 넘는 재소자가 집단으로 탈옥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무장 괴한들이 폭발물을 터트려 감옥 문을 파괴한 틈을 타 탈옥이 이뤄졌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교도소 마당에 주차된 차들이 폭발로 검게 그을린 채 뼈대만 남았습니다.

지난 5일 새벽, 나이지리아 남부 이모주의 오웨리 교도소에 무장 괴한들이 들이닥쳐 교도소 정문을 폭파했는데요,

이를 틈타 수감자 1,884명 대부분이 탈옥을 시도했고 수십 명만 교도소에 남았습니다.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무정부주의자들의 테러라면서 테러 집단과 탈옥수들의 체포를 명령했는데요,

나이지리아 경찰은 분리주의 비아프라 원주민들이 이번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해당 단체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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