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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21 재·보궐선거
4·7 재보궐 선거 투표 시작…이 시각 투표소
입력 2021.04.07 (11:19) 수정 2021.04.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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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과 부산시장 등을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재보궐 선거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희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지금까지 5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휴일이 아닌데도 유권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올수록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도 조금씩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곳 합정동 제3 투표소를 포함해 서울의 2천 2백여 곳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시장 외에도 강북구의 광역의원과 영등포구, 송파구의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오늘은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 본인 주소지의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의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여권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앵커]

코로나19 감염에 유의해야 하는 상황인데, 투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우선 유권자는 투표소 입장 전 체온을 측정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신분 확인할 때를 제외하곤 마스크를 벗을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어린 자녀는 가급적 데려오지 말고, 투표소 안팎에서 거리 두기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투표를 할 수 없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확진자를 거소 투표 대상에 포함해 미리 우편 투표나 사전 투표를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일시 외출을 허가받은 자가 격리자는 일반 투표가 끝난 오후 8시 이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합정동 제3 투표소에서 KBS 뉴스 김세희입니다.

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김대범
  • 4·7 재보궐 선거 투표 시작…이 시각 투표소
    • 입력 2021-04-07 11:19:00
    • 수정2021-04-07 11:25:27
[앵커]

서울과 부산시장 등을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재보궐 선거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희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지금까지 5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휴일이 아닌데도 유권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올수록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도 조금씩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곳 합정동 제3 투표소를 포함해 서울의 2천 2백여 곳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시장 외에도 강북구의 광역의원과 영등포구, 송파구의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오늘은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 본인 주소지의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의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여권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앵커]

코로나19 감염에 유의해야 하는 상황인데, 투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우선 유권자는 투표소 입장 전 체온을 측정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신분 확인할 때를 제외하곤 마스크를 벗을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어린 자녀는 가급적 데려오지 말고, 투표소 안팎에서 거리 두기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투표를 할 수 없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확진자를 거소 투표 대상에 포함해 미리 우편 투표나 사전 투표를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일시 외출을 허가받은 자가 격리자는 일반 투표가 끝난 오후 8시 이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합정동 제3 투표소에서 KBS 뉴스 김세희입니다.

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김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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