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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21 재·보궐선거
민주당 “역대 최고 투표율로 위대한 시민 역량 보여달라”
입력 2021.04.07 (13:12) 수정 2021.04.07 (13:30)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4·7 보궐선거 당일인 오늘 꼭 투표해달라며 역대 최고의 재보선 투표율로 다시 한 번 위대한 시민 역량을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국회에서 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열고 “나쁜 정치인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착한 유권자가 만든다고 하는 말도 있다”며 “투표가 의사 표시다, 소중한 한 표 행사로 주권자의 권리 의무를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천심인지 다시 한 번 절감할 수 있었다”며 “더 경청하고 겸손한 자세로 성찰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도 “서울과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차분히 생각하며 최선의 후보 아니면 차선의 후보를 골라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투표하시면 원하는 후보가 당선하고, 투표하지 않으면 원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은 코로나19 조기극복과 민생안정, 경제회복”이라며 “지자체가 해야 할 일도 많다, 그 일을 더 잘할 후보를 국민 여러분께서 골라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사과도 드리고 약속도 드렸다”며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의 간절함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며 “오늘 저녁 8시까지, 주변 열분을 투표장으로 이끄실 수 있다면 우리가 승리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투표는 권리이지만 공동체의 운명과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책임이기도 하다”며 “여러분의 손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막판 지지층 결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웅래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에서 “또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팽배하며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며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약자를 위하는 정당이 어디인지, 투표 전 꼭 다시 한 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영선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인 진성준 의원도 MBC 라디오에 출연해 “차선도 없다면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하자는 여론이 강하게 형성되고 막판 박영선 김영춘 바람이 불고 있다”며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역대 최고 투표율로 위대한 시민 역량 보여달라”
    • 입력 2021-04-07 13:12:33
    • 수정2021-04-07 13:30:17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4·7 보궐선거 당일인 오늘 꼭 투표해달라며 역대 최고의 재보선 투표율로 다시 한 번 위대한 시민 역량을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국회에서 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열고 “나쁜 정치인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착한 유권자가 만든다고 하는 말도 있다”며 “투표가 의사 표시다, 소중한 한 표 행사로 주권자의 권리 의무를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천심인지 다시 한 번 절감할 수 있었다”며 “더 경청하고 겸손한 자세로 성찰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도 “서울과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차분히 생각하며 최선의 후보 아니면 차선의 후보를 골라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투표하시면 원하는 후보가 당선하고, 투표하지 않으면 원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은 코로나19 조기극복과 민생안정, 경제회복”이라며 “지자체가 해야 할 일도 많다, 그 일을 더 잘할 후보를 국민 여러분께서 골라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사과도 드리고 약속도 드렸다”며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의 간절함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며 “오늘 저녁 8시까지, 주변 열분을 투표장으로 이끄실 수 있다면 우리가 승리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투표는 권리이지만 공동체의 운명과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책임이기도 하다”며 “여러분의 손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막판 지지층 결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웅래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에서 “또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팽배하며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며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약자를 위하는 정당이 어디인지, 투표 전 꼭 다시 한 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영선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인 진성준 의원도 MBC 라디오에 출연해 “차선도 없다면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하자는 여론이 강하게 형성되고 막판 박영선 김영춘 바람이 불고 있다”며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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