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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세모녀 살해’ 김태현, 프로파일러와 이틀째 면담
입력 2021.04.07 (15:27) 수정 2021.04.07 (15:29) 사회
노원 세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김태현을 조사하는 경찰이 어제(6일)에 이어 오늘(7일)도 프로파일러를 투입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1시쯤부터 김태현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확인할 부분이 있어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원서의 조사가 끝나는대로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 소속 프로파일러들이 김태현과 면담을 가질 계획입니다.
면담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이코패스 성향 분석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경찰은 모레(9일) 오전 김태현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김태현은 이날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인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찰은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해 본인 의사 등을 감안해 조만간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경찰청 제공]
  • ‘노원 세모녀 살해’ 김태현, 프로파일러와 이틀째 면담
    • 입력 2021-04-07 15:27:25
    • 수정2021-04-07 15:29:00
    사회
노원 세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김태현을 조사하는 경찰이 어제(6일)에 이어 오늘(7일)도 프로파일러를 투입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1시쯤부터 김태현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확인할 부분이 있어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원서의 조사가 끝나는대로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 소속 프로파일러들이 김태현과 면담을 가질 계획입니다.
면담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이코패스 성향 분석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경찰은 모레(9일) 오전 김태현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김태현은 이날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인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찰은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해 본인 의사 등을 감안해 조만간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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