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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점포 304개 감소…2017년 이후 최대
입력 2021.04.07 (18:25) 수정 2021.04.07 (18:28)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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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은행 점포가 300개 넘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 점포 수는 6천405개로, 그 전년도 보다 304개 줄었습니다.
201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솝니다.
은행별로 폐쇄점포 수는 국민 83개, 하나 74개, 우리 58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 점포 수는 6천405개로, 그 전년도 보다 304개 줄었습니다.
201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솝니다.
은행별로 폐쇄점포 수는 국민 83개, 하나 74개, 우리 58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 지난해 은행점포 304개 감소…2017년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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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18:25:19
- 수정2021-04-07 18:28:08

지난해 국내 은행 점포가 300개 넘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 점포 수는 6천405개로, 그 전년도 보다 304개 줄었습니다.
201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솝니다.
은행별로 폐쇄점포 수는 국민 83개, 하나 74개, 우리 58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 점포 수는 6천405개로, 그 전년도 보다 304개 줄었습니다.
201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솝니다.
은행별로 폐쇄점포 수는 국민 83개, 하나 74개, 우리 58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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