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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사퇴 앞두고 전북行…“고향 오니 참 좋다”
입력 2021.04.07 (18:36) 수정 2021.04.07 (19:16) 정치
대선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7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정 총리는 행사에서 “고향에 오니 참 좋다”며 “포근한 봄 햇볕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로 축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늘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새 청사로 이전해 자산운용의 메카로 새로 태어나는 날”이라며 “전북혁신도시 역시 힘찬 도약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국회에서 기금본부 전북 이전을 위해 노력했던 제가 그 결실의 자리에 함께 해 감개무량하다”며 “(이런 노력이) 국제금융도시라는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정부도 도민들의 꿈을 힘있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총리는 축사에서 “코로나19 시대에 국민연금은 사회안전망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와중에도 수익률에서 값진 성과를 냈지만 이런 성과에 안주하기는 이르다”며 “세계가 국민연금을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 노후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 총리, 사퇴 앞두고 전북行…“고향 오니 참 좋다”
    • 입력 2021-04-07 18:36:46
    • 수정2021-04-07 19:16:55
    정치
대선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7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정 총리는 행사에서 “고향에 오니 참 좋다”며 “포근한 봄 햇볕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로 축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늘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새 청사로 이전해 자산운용의 메카로 새로 태어나는 날”이라며 “전북혁신도시 역시 힘찬 도약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국회에서 기금본부 전북 이전을 위해 노력했던 제가 그 결실의 자리에 함께 해 감개무량하다”며 “(이런 노력이) 국제금융도시라는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정부도 도민들의 꿈을 힘있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총리는 축사에서 “코로나19 시대에 국민연금은 사회안전망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와중에도 수익률에서 값진 성과를 냈지만 이런 성과에 안주하기는 이르다”며 “세계가 국민연금을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 노후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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