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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21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국민의힘 크게 우세…오세훈 59.0%·박형준 64.0%
입력 2021.04.07 (21:02) 수정 2021.04.07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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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집 KBS 9시뉴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선택 이제 확인만 남았습니다.

네 명의 후보 가운데 두 명만 웃고 나머지는 돌아서게 될 겁니다.

투표는 마무리됐지만 모두 끝난 건 아닙니다.

투표, 그 뒤의 시간이 더욱 중요하겠죠.

항상 매서웠던 시민의 선택을 여야 정치권 모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먼저 조금 전인 8시 15분, KBS 와 MBC, SBS가 공동진행한 출구조사 결과.

서울에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부산에서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위와 지지율 격차가 20%p를 넘겼습니다.

오늘(7일) 첫소식 김지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를 얻어 서울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37.7%를 얻은 걸로 나타나, 차이는 21.3%p 였습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서, 오 후보에게 과반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살펴 보면 오 후보는 젊은 층인 20대와 30대 투표자와, 노년 층인 60대 이상 투표자에서 박 후보보다 특히 높게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40대 남성, 20대 이하 여성 투표자에서만 오 후보를 앞섰습니다.

권역별로 살펴봐도 모든 권역에서 오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강남 3구가 있는 강남동권역에서는 오 후보의 67%가 넘는 득표가 예상됐습니다.

부산에서는 역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를 얻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위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의 차이는 31%p 입니다.

부산에서도 남녀 가릴 것 없이 박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뚜렷했습니다.

박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 지지를 얻었고, 특히 60대가 넘는 연령층에서는 70% 이상 지지를 받았습니다.

박 후보는 부산 모든 권역에서 60%가 넘는 득표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출구조사는 지상파 방송 3사가 한국리서치 등 조사기관 3곳에 의뢰해 투표자 약 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오늘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서울 50개, 부산 30개 투표소에서 이뤄졌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노동수/영상편집:김은주
  • ‘출구조사’ 국민의힘 크게 우세…오세훈 59.0%·박형준 64.0%
    • 입력 2021-04-07 21:02:37
    • 수정2021-04-07 22:10:11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집 KBS 9시뉴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선택 이제 확인만 남았습니다.

네 명의 후보 가운데 두 명만 웃고 나머지는 돌아서게 될 겁니다.

투표는 마무리됐지만 모두 끝난 건 아닙니다.

투표, 그 뒤의 시간이 더욱 중요하겠죠.

항상 매서웠던 시민의 선택을 여야 정치권 모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먼저 조금 전인 8시 15분, KBS 와 MBC, SBS가 공동진행한 출구조사 결과.

서울에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부산에서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위와 지지율 격차가 20%p를 넘겼습니다.

오늘(7일) 첫소식 김지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를 얻어 서울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37.7%를 얻은 걸로 나타나, 차이는 21.3%p 였습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서, 오 후보에게 과반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살펴 보면 오 후보는 젊은 층인 20대와 30대 투표자와, 노년 층인 60대 이상 투표자에서 박 후보보다 특히 높게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40대 남성, 20대 이하 여성 투표자에서만 오 후보를 앞섰습니다.

권역별로 살펴봐도 모든 권역에서 오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강남 3구가 있는 강남동권역에서는 오 후보의 67%가 넘는 득표가 예상됐습니다.

부산에서는 역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를 얻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위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의 차이는 31%p 입니다.

부산에서도 남녀 가릴 것 없이 박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뚜렷했습니다.

박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 지지를 얻었고, 특히 60대가 넘는 연령층에서는 70% 이상 지지를 받았습니다.

박 후보는 부산 모든 권역에서 60%가 넘는 득표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출구조사는 지상파 방송 3사가 한국리서치 등 조사기관 3곳에 의뢰해 투표자 약 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오늘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서울 50개, 부산 30개 투표소에서 이뤄졌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노동수/영상편집: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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