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선거 사무소
입력 2021.04.07 (21:34)
수정 2021.04.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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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열띤 선거전을 펼친 여야 두 후보의 선거캠프를 차례로 연결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캠프입니다.
최위지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앵커]
네, 이 곳 김영춘 후보 캠프에는 일부 당원과 지지자만 TV를 통해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 31% 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뒤 지지자들을 일일이 격려한 뒤 별다른 말을 아낀 채 캠프를 떠났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들도 선거 운동 기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보다 박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아직 개표가 초반이고, 막판 진보 지지층이 결집해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일부 지지자들은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열띤 선거전을 펼친 여야 두 후보의 선거캠프를 차례로 연결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캠프입니다.
최위지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앵커]
네, 이 곳 김영춘 후보 캠프에는 일부 당원과 지지자만 TV를 통해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 31% 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뒤 지지자들을 일일이 격려한 뒤 별다른 말을 아낀 채 캠프를 떠났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들도 선거 운동 기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보다 박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아직 개표가 초반이고, 막판 진보 지지층이 결집해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일부 지지자들은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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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선거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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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21:34:30
- 수정2021-04-07 22:32:56
[앵커]
이번에는 열띤 선거전을 펼친 여야 두 후보의 선거캠프를 차례로 연결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캠프입니다.
최위지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앵커]
네, 이 곳 김영춘 후보 캠프에는 일부 당원과 지지자만 TV를 통해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 31% 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뒤 지지자들을 일일이 격려한 뒤 별다른 말을 아낀 채 캠프를 떠났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들도 선거 운동 기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보다 박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아직 개표가 초반이고, 막판 진보 지지층이 결집해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일부 지지자들은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열띤 선거전을 펼친 여야 두 후보의 선거캠프를 차례로 연결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캠프입니다.
최위지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앵커]
네, 이 곳 김영춘 후보 캠프에는 일부 당원과 지지자만 TV를 통해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 31% 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뒤 지지자들을 일일이 격려한 뒤 별다른 말을 아낀 채 캠프를 떠났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들도 선거 운동 기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보다 박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아직 개표가 초반이고, 막판 진보 지지층이 결집해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일부 지지자들은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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