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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배달앱 2종 내일 서비스 시작…‘수수료 2%’
입력 2021.04.07 (21:53) 수정 2021.04.07 (22:01)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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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춘 지역 배달앱 ‘배달의 진주’와 ‘띵동’이 내일(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배달의 진주’는 5백여 곳에, ‘띵동’은 4백여 곳에 주문할 수 있고,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달의 진주’는 5백여 곳에, ‘띵동’은 4백여 곳에 주문할 수 있고,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진주 배달앱 2종 내일 서비스 시작…‘수수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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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21:53:27
- 수정2021-04-07 22:01:03

진주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춘 지역 배달앱 ‘배달의 진주’와 ‘띵동’이 내일(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배달의 진주’는 5백여 곳에, ‘띵동’은 4백여 곳에 주문할 수 있고,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달의 진주’는 5백여 곳에, ‘띵동’은 4백여 곳에 주문할 수 있고,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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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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