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야산 불…공장에 폭발
입력 2021.04.07 (21:57)
수정 2021.04.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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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3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폐가 한 채와 야산 0.1ha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5시 50분쯤에는 진천군 이월면의 한 가스 생산 공장에서 아산화질소가스 생산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 설비 일부가 부서지는 등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폐가 한 채와 야산 0.1ha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5시 50분쯤에는 진천군 이월면의 한 가스 생산 공장에서 아산화질소가스 생산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 설비 일부가 부서지는 등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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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야산 불…공장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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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21:57:41
- 수정2021-04-07 22:00:21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폐가 한 채와 야산 0.1ha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5시 50분쯤에는 진천군 이월면의 한 가스 생산 공장에서 아산화질소가스 생산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 설비 일부가 부서지는 등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폐가 한 채와 야산 0.1ha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5시 50분쯤에는 진천군 이월면의 한 가스 생산 공장에서 아산화질소가스 생산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 설비 일부가 부서지는 등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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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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