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영춘 “민심 큰 파도 앞에서 승복”
입력 2021.04.07 (22:06)
수정 2021.04.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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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에 도전했던 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결과에 겸허히 승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후보는 "저와 민주당은 부산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출구 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던 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지도부는 결과가 발표된 뒤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퇴장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후 대응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김 후보는 "저와 민주당은 부산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출구 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던 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지도부는 결과가 발표된 뒤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퇴장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후 대응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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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영춘 “민심 큰 파도 앞에서 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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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22:06:19
- 수정2021-04-07 23:15:32
부산시장에 도전했던 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결과에 겸허히 승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후보는 "저와 민주당은 부산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출구 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던 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지도부는 결과가 발표된 뒤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퇴장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후 대응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김 후보는 "저와 민주당은 부산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출구 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던 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지도부는 결과가 발표된 뒤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퇴장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후 대응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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