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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 1분기 세계 선박 발주량 52% 수주
입력 2021.04.08 (07:48) 수정 2021.04.08 (08:13)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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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가 올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이상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 해운 시황 분석업체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올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 1,024만 CGT가운데 52%에 해당하는 532만 CGT를 수주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426만 CGT로 점유율 42%, 일본이 35만 CGT로 점유율 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영국의 조선 해운 시황 분석업체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올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 1,024만 CGT가운데 52%에 해당하는 532만 CGT를 수주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426만 CGT로 점유율 42%, 일본이 35만 CGT로 점유율 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 국내 조선업계, 1분기 세계 선박 발주량 52%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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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07:48:57
- 수정2021-04-08 08:13:24

국내 조선업계가 올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이상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 해운 시황 분석업체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올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 1,024만 CGT가운데 52%에 해당하는 532만 CGT를 수주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426만 CGT로 점유율 42%, 일본이 35만 CGT로 점유율 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영국의 조선 해운 시황 분석업체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올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 1,024만 CGT가운데 52%에 해당하는 532만 CGT를 수주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426만 CGT로 점유율 42%, 일본이 35만 CGT로 점유율 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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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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