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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21 재·보궐선거
서울시의회 “오세훈, 당선 축하…지난 10년간 역점사업 이끌어 달라, 감시·견제할 것”
입력 2021.04.08 (09:42) 수정 2021.04.08 (09:47) 사회
오늘(8일) 제38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가운데 민주당이 다수인 서울특별시의회가 축하 인사와 함께 감시·견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오늘 오전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코로나19의 여전한 위협 속에 천만 시민의 일상회복과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을 향한 신임시장의 지혜와 헌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와신상담한 끝에 다시 서울시장 자리에 돌아오게 되신 것을 축하한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이라는 당면과제 속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시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임기더라도 시민의 엄중한 명령과 기대에 크게 보답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코로나 시국에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협력과 협조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며 ‘구동존이(求同存異, 서로 다른 점은 인정하면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의 성숙한 정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현재 11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101명, 국민의힘 7명, 민생당 1명, 정의당 1명 등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의회는 “시정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지만 한편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하다 보면 진행 중인 사업이 흔들리거나, 조직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라며 “오 당선자께서 복지나 돌봄, 도시재생과 일자리 마련 등 지난 10년 동안 서울이 추진해 온 역점사업을 지속성 있게 이끌어주실 것을 믿으며, ’시민행복‘이라는 철학이 담긴 사업들이 전임시장의 사업이라는 이유로 유야무야되지 않도록 의회가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의회 “오세훈, 당선 축하…지난 10년간 역점사업 이끌어 달라, 감시·견제할 것”
    • 입력 2021-04-08 09:42:10
    • 수정2021-04-08 09:47:52
    사회
오늘(8일) 제38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가운데 민주당이 다수인 서울특별시의회가 축하 인사와 함께 감시·견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오늘 오전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코로나19의 여전한 위협 속에 천만 시민의 일상회복과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을 향한 신임시장의 지혜와 헌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와신상담한 끝에 다시 서울시장 자리에 돌아오게 되신 것을 축하한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이라는 당면과제 속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시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임기더라도 시민의 엄중한 명령과 기대에 크게 보답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코로나 시국에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협력과 협조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며 ‘구동존이(求同存異, 서로 다른 점은 인정하면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의 성숙한 정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현재 11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101명, 국민의힘 7명, 민생당 1명, 정의당 1명 등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의회는 “시정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지만 한편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하다 보면 진행 중인 사업이 흔들리거나, 조직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라며 “오 당선자께서 복지나 돌봄, 도시재생과 일자리 마련 등 지난 10년 동안 서울이 추진해 온 역점사업을 지속성 있게 이끌어주실 것을 믿으며, ’시민행복‘이라는 철학이 담긴 사업들이 전임시장의 사업이라는 이유로 유야무야되지 않도록 의회가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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