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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을 극복하는 젊은이
입력 2021.04.08 (09:50) 수정 2021.04.08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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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청년 샘은 자폐증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목표가 있습니다.

오는 10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세계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자폐증은 그에게 걸림돌이 되지 못합니다.

[샘/철인3종경기 선수 :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좋아합니다. 메달을 따면 가장 좋습니다.”]

철인 3종 경기는 3.8km 수영, 180km 자전거 그리고 42.195km의 마라톤도 완주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아들을 위해 조기 은퇴한 아버지가 샘의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습니다.

덕분에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샘은 자신의 약점인 자폐증을 초능력의 원천으로 바꾸어놓았습니다.

한번 목표를 세우면 달성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샘/철인3종경기 선수 : “자폐증은 저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샘은 아이큐가 75를 넘기 때문에 지적 발달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없고 지체 장애가 없어 장애 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철인3종경기를 통해 자신이 철인임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자폐증을 극복하는 젊은이
    • 입력 2021-04-08 09:50:13
    • 수정2021-04-08 09:57:58
    930뉴스
영국인 청년 샘은 자폐증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목표가 있습니다.

오는 10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세계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자폐증은 그에게 걸림돌이 되지 못합니다.

[샘/철인3종경기 선수 :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좋아합니다. 메달을 따면 가장 좋습니다.”]

철인 3종 경기는 3.8km 수영, 180km 자전거 그리고 42.195km의 마라톤도 완주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아들을 위해 조기 은퇴한 아버지가 샘의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습니다.

덕분에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샘은 자신의 약점인 자폐증을 초능력의 원천으로 바꾸어놓았습니다.

한번 목표를 세우면 달성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샘/철인3종경기 선수 : “자폐증은 저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샘은 아이큐가 75를 넘기 때문에 지적 발달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없고 지체 장애가 없어 장애 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철인3종경기를 통해 자신이 철인임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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