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무주 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 개관
입력 2021.04.08 (09:56)
수정 2021.04.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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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주 반대랜드에 '곤충이야기 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무주군이 반디랜드에 사계절 곤충 체험이 가능한 '곤충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했습니다.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애반딧불이와 나비, 장수풍뎅이 같은 애완학습곤충 체험실과 식용곤충 전시실, 나비 사육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 계절에 따른 특별 전시와 방학 생태교실, 곤충전문가 해설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재훈/무주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장 : “무주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곤충 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남원시 산내면 대정마을에 주거·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은 만수천을 활용한 걷고 쉬고 싶은 거리 만들기와 천변의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한 소공원 조성, 낡은 지붕과 담장, 방치된 빈집 정비 등으로 사업비 10억 7천만 원을 들여 오는 8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성봉/남원시 건축과 주택담당 :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가진 산내 대정마을을 지금보다 더 활력 있고 쾌적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둥지쌍화탕, 선혜청한과, 토속식품, 참누룽지, 4개 식품기업이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정읍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합니다.
투자 규모는 33억 원으로 공장이 가동되면 20여 명의 지역 인력을 새로 채용하게 됩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무주 반대랜드에 '곤충이야기 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무주군이 반디랜드에 사계절 곤충 체험이 가능한 '곤충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했습니다.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애반딧불이와 나비, 장수풍뎅이 같은 애완학습곤충 체험실과 식용곤충 전시실, 나비 사육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 계절에 따른 특별 전시와 방학 생태교실, 곤충전문가 해설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재훈/무주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장 : “무주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곤충 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남원시 산내면 대정마을에 주거·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은 만수천을 활용한 걷고 쉬고 싶은 거리 만들기와 천변의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한 소공원 조성, 낡은 지붕과 담장, 방치된 빈집 정비 등으로 사업비 10억 7천만 원을 들여 오는 8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성봉/남원시 건축과 주택담당 :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가진 산내 대정마을을 지금보다 더 활력 있고 쾌적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둥지쌍화탕, 선혜청한과, 토속식품, 참누룽지, 4개 식품기업이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정읍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합니다.
투자 규모는 33억 원으로 공장이 가동되면 20여 명의 지역 인력을 새로 채용하게 됩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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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창] 무주 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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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4-08 11:19:02
[앵커]
무주 반대랜드에 '곤충이야기 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무주군이 반디랜드에 사계절 곤충 체험이 가능한 '곤충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했습니다.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애반딧불이와 나비, 장수풍뎅이 같은 애완학습곤충 체험실과 식용곤충 전시실, 나비 사육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 계절에 따른 특별 전시와 방학 생태교실, 곤충전문가 해설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재훈/무주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장 : “무주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곤충 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남원시 산내면 대정마을에 주거·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은 만수천을 활용한 걷고 쉬고 싶은 거리 만들기와 천변의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한 소공원 조성, 낡은 지붕과 담장, 방치된 빈집 정비 등으로 사업비 10억 7천만 원을 들여 오는 8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성봉/남원시 건축과 주택담당 :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가진 산내 대정마을을 지금보다 더 활력 있고 쾌적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둥지쌍화탕, 선혜청한과, 토속식품, 참누룽지, 4개 식품기업이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정읍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합니다.
투자 규모는 33억 원으로 공장이 가동되면 20여 명의 지역 인력을 새로 채용하게 됩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무주 반대랜드에 '곤충이야기 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무주군이 반디랜드에 사계절 곤충 체험이 가능한 '곤충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했습니다.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애반딧불이와 나비, 장수풍뎅이 같은 애완학습곤충 체험실과 식용곤충 전시실, 나비 사육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 계절에 따른 특별 전시와 방학 생태교실, 곤충전문가 해설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재훈/무주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장 : “무주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곤충 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남원시 산내면 대정마을에 주거·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은 만수천을 활용한 걷고 쉬고 싶은 거리 만들기와 천변의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한 소공원 조성, 낡은 지붕과 담장, 방치된 빈집 정비 등으로 사업비 10억 7천만 원을 들여 오는 8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성봉/남원시 건축과 주택담당 :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가진 산내 대정마을을 지금보다 더 활력 있고 쾌적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둥지쌍화탕, 선혜청한과, 토속식품, 참누룽지, 4개 식품기업이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정읍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합니다.
투자 규모는 33억 원으로 공장이 가동되면 20여 명의 지역 인력을 새로 채용하게 됩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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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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