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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21 재·보궐선거
경찰, 재보선 선거사범 171명 수사
입력 2021.04.08 (09:58) 사회
경찰은 이번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171명을 수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선거일인 어제(7일)까지 '선거 사범 수사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171명을 내·수사해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62명은 계속해서 수사 중이고 5명은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하거나 불송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수사 대상 가운데는 현수막·벽보 훼손이 72명(42.1%)으로 가장 많고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 선거 45명(26.3%), 불법 인쇄물 배부 9명(5.3%) 등의 순이이었습니다.

중점 수사 대상인 금품 선거, 거짓말 선거,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 동원, 선거 폭력 등 '5대 선거 범죄'로 내·수사를 받는 대상은 63명(36.8%)입니다.

경찰은 선거일 이후에도 축하·위로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찰, 재보선 선거사범 171명 수사
    • 입력 2021-04-08 09:58:06
    사회
경찰은 이번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171명을 수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선거일인 어제(7일)까지 '선거 사범 수사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171명을 내·수사해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62명은 계속해서 수사 중이고 5명은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하거나 불송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수사 대상 가운데는 현수막·벽보 훼손이 72명(42.1%)으로 가장 많고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 선거 45명(26.3%), 불법 인쇄물 배부 9명(5.3%) 등의 순이이었습니다.

중점 수사 대상인 금품 선거, 거짓말 선거,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 동원, 선거 폭력 등 '5대 선거 범죄'로 내·수사를 받는 대상은 63명(36.8%)입니다.

경찰은 선거일 이후에도 축하·위로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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