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유치원서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진행
입력 2021.04.08 (10:09)
수정 2021.04.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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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는 지난 1일 해당 유치원 원생 1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뒤 다음 날 다른 원생 5명에게서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 현재 원생 30여 명과 종사자에 대한 식중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동구는 지난 1일 해당 유치원 원생 1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뒤 다음 날 다른 원생 5명에게서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 현재 원생 30여 명과 종사자에 대한 식중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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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유치원서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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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10:09:00
- 수정2021-04-08 10:30:58
울산 동구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는 지난 1일 해당 유치원 원생 1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뒤 다음 날 다른 원생 5명에게서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 현재 원생 30여 명과 종사자에 대한 식중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동구는 지난 1일 해당 유치원 원생 1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뒤 다음 날 다른 원생 5명에게서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 현재 원생 30여 명과 종사자에 대한 식중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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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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